함께하는 세상
나 아닌 다른사람에게는
무관심하게 살아가는 세상입니다.
다른 사람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듯
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는 늘 꿈꿉니다.
나는 나, 너는 너라고 말하지 않고
다정한 어깨들이 서로 맞대고 사는,
함께 어울려 살면 세상이 훨씬
수월해진다는 것을 터득한 삶을...
당신,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
따스한 미소를 건네며 살아가기를.
지금 이 땅, 이곳에 함께 서 있는 것을
대단한 인연으로 여기고
비슷한 얼굴, 비슷한 마음으로
미소지으며 살아가기를.
그리하여 당신의 미소가 세상
단 한 가슴에라도 전해져
이 지구상에 미소 짓는 얼굴이
단 한 명이라도 늘어가기를....
-박 성철님의 행복 비타민에서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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